감기 조심하세요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스타들이 "감기 조심하세요" 메시지를 연달아 게재하고 있다.

'이기우 연인' 배우 이청아는 지난 8일 트위터에 "오늘 밤부터 한파 다시 시작?! 엄청 추워진다니까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얼굴 보여드릴게요. 다들 건강히, 감기 없이 이번 겨울 마무리하기 바랍니다"라며 건강을 당부했다.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대세녀' 도희 역시 지난 달 26일 트위터에 “날씨가 상당히 추워요.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을 준비! 내일 ‘응사’ 본방사수 준비도 해줘요”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도 팬들 챙기는 일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달 15일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don't catch a cold!"라는 트위터 글과 함께 깜찍한 산타복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의 '감기 조심' 메시지 릴레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팬들 챙기네" "감기 조심할게요" "나도 친구들한테 건강 조심하라고 문자 한 번 날려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9329986635584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