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의 연기비법은 열혈 모니터링이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연출 이소연) 측은 10일 윤아의 열혈 모니터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윤아가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윤아는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촬영분을 체크하며 어떻게 하면 더 극중 맡은 남다정처럼 보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아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범수, 이소연PD와 함께 모니터링을 하며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소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체크해 빈틈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모니터 공주’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라고.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 물오른 연기력의 비밀은 꼼꼼 모니터링”, “모니터 보는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아”,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윤아 파이팅”, “열정과 노력이 만나 호평받는 연기를 완성한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틱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110081902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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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연기 성장 비결..꼼꼼 모니터링 '포착'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모니터 공주’로 거듭났다.

KBS2 월화미니시리즈 ‘총리와 나’에서 빛나는 연기로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윤아의 연기비법은 바로 ‘열혈 모니터링’이었다. 10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윤아가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윤아는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촬영분을 체크하며 어떻게 하면 더 극중 맡은 ‘남다정’ 처럼 보일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특히 윤아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범수와 이소연PD와 함께 모니터링을 하며 더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소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체크해 빈틈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쉬는 시간도 반납하고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모니터 공주’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관계자는 “윤아가 ‘총리와 나’를 통해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역시 틈틈이 하는 틈새 모니터링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어 윤아의 열정적인 모니터링 모습에 절로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윤아 물오른 연기력의 비밀은 꼼꼼 모니터링~”, “모니터 보는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아”,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인다. 윤아 파이팅!”, “열정과 노력이 만나 호평받는 연기를 완성한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9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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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연기비결 '꼼꼼한 모니터링'…쉬는 시간도 반납

 

 

 

 

 

 

 

 

 

 

 

 

윤아의 열혈 모니터링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 이소연 연출) 측은 윤아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윤아의 연기 비결이 담겨있었다. 바로 꼼꼼한 모니터링. 윤아는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쉬는 시간도 반납해가며 모니터링을 해 현장에서는 '모니터 공주'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윤아의 모니터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오른 연기력 비결이 이거였군" "윤아 흥해라" "윤아 연기 볼수록 괜찮음"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4277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