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황신혜의 딸 이진이의 모녀 화보가 화제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모녀가 단정한 검은 드레스와 베레모를 쓰고 닮은꼴 모녀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황신혜와 찍은 화보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화보 속 황신혜와 이진이는 닮은 듯 다른 얼굴로 개성 있는 매력을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이진이는 17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며 엄마 황신혜 못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황신혜 딸 이진이, 프로 모델 뺨치네”, “황신혜 딸 이진이, 핏줄은 못 속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40122.99001152222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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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아 예쁜가? '황신혜 딸' 이진이 VS 태연 '모녀' 화보

 

 

 

 

 

 

황신혜 딸 이진이, 태연 화보 /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더스타DB, 여성 중앙 제공 

 

 

 

 

 

황신혜 딸 이진이, 어머니와 함께한 태연 화보가 동시에 화제다.


 

태연 화보는 지난 19일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함께한 우아한 흑백 화보를 게재하면서 공개됐다. 태연 화보에서 어머니와 함께 미니원피스와 베레모를 착용하고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채 마주보고 있다.


 

태연 화보에 앞서 황신혜와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1월 여성지 여성중앙과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엄마 못지 않은 신비로운 마스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최근 로열 파이럿츠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17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성숙한 몸매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 화보와 황신혜 딸 이진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화보 훈훈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아 예쁜듯", "태연 화보 속 어머니 젊은시절 한 미모 하셨을 듯", "황신혜 딸 이진이 본격 데뷔하는건가", "태연 화보, 엄마 미모도 연예인급",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황신혜라니 부럽다", "황신혜 딸 이진이, 데뷔작은 뭐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2/2014012202759.html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