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총리가족이 겨울바다로 가족여행을 떠난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최근 촬영을 마친 총리가족의 화기애애한 정동진 여행사진을 대방출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총리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고 있다.

총리가(家)의 삼남매인 우리 나라 만세는 바닷가를 폴짝 폴짝 뛰어다니며, 가족 여행에 설레고 즐거운 마음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윤아 껌딱지’로 화제가 됐던 이도현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며, 윤아와 셀카 찍기 삼매경에 빠져 있어 눈길을 끈다.

총리가 정동진 여행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다”, “이러니 연기호흡도 척척 맞지”, “훈훈한 사진에 추위마저 녹는 기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21일) 밤 ‘총리와 나’ 방송에서는 윤시윤의 배신과 총리가 삼남매의 친 엄마인 박나영(정애연 분)이 등장,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7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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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정동진 가족사진…윤아 뭐하고 있나 봤더니

 

 

 

 

 

 

 

 

 

 

총리와나 가족사진이 화제다

 

21일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이날 방송에 앞서 최근 촬영을 마친 총리가족의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총리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겨 있다.

 

사진 속 총리가(家)의 삼남매인 우리와 나라, 만세는 엄마 아빠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윤아 껌딱지’로 알려졌던 이도현은 윤아와 셀카 찍기 삼매경에 빠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리와나 정동진 여행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총리와나, 나 진짜 가족인줄 알았네" "총리와나. 너무 자연스러워" "총리와나, 본방 사수 중" 등의 반응을 각각의 SNS에 올렸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5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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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아역배우와 셀카 찍는 다정한 윤아 모습에 ‘눈길’

 

 

 

 

 

 

 

 

 

 

 

 

 


‘총리와 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배우 이범수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드라마 총리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겨울 바다에서 빨간색 패딩 점퍼를 입고 아역배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윤아에게 다가가고 있는 이범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 등 패딩 점퍼를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총리와 나’ 총리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총리와 나’ 촬영 현장 사진에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촬영 현장, 아역 배우랑 사진 찍는 윤아 모습 귀여워’, ‘총리와 나 촬영장, 겨울 바다 추웠을 텐데 고생했을 듯’, ‘총리와 나 윤아, 촬영 현장에서도 빛이 나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558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