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1월2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VIP시사회에 참석한 유리는 광택감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고 완벽한 다리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블랙 앵클부츠를 코디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만들어내기도.

더불어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셔츠를 코디한 그는 블랙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 트렌디함 속에 페미닌한 매력이 가득 담긴 레이어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불타는 농촌 로맨스,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피끓는 청춘’은 1월22일 개봉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6680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