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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써니는 11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가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가 차량 안에 앉아 빙긋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써니는 짙은 색조화장 대신 옅은 화장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단발에 똘망똘망한 시선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써니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1103n382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