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샤이니 종현과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써니는 3일 인스타그램에 "MBC DJ남매 종현. 쫑썬 '푸른밤 종현입니다' '써니의 FM데이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종현은 써니의 머리카락을 붙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 '라이온 하트' 활동을 끝마쳤다.






----------------------------------------------------------------------------------------------------------------------------------------------------

소녀시대 써니·샤이니 종현, 어깨 밀착한 채 요염 눈빛 "DJ 남매"







써니






소녀시대 써니와 샤이니 종현이 친분을 과시했다.


써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J남매 종현 쫑썬 푸른 밤 종현입니다 써니의 FM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종현은 어깨를 나란히 붙인 채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써니의 머리칼로 포즈를 취하는 종현의 친밀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써니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종현은 매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푸른 밤 종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3n4120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