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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는 시상식, 가요제 등 다양한 드레스로 우월한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얼굴, 몸매, 마음씨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그녀. 지난 7일 열린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한 쪽 다리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반전 섹시를 드러냈다. 드레스 입은 윤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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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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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발랄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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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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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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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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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섹시 다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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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미에 우아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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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섹시도 있어요~"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