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서현이 팬들의 안부를 물으며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나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하얀 모자를 쓰고 하얀 스웨터를 입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너무 예뻐요", "보고싶어요", "몸조심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빅뱅'이 '201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톱 10에 꼽혔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