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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ut first, Coffee 4day stillphantasi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연습실에 주저앉아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레깅스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티파니는 깜찍한 윙크와 함께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훈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를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7n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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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콘서트 앞두고 연습 사진 공개 "핑크 공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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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콘서트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판타지아'까지 4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연습실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핑크색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핑크색 상의를 입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티파니가 덧붙인 해시태그를 통해 이 사진은 콘서트 연습 도중에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소녀시대 4번째 투어 콘서트 판타지아 인 서울'을 개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7n367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