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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SM 후배 걸그룹 레드벨벳이 나란히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자리만 할 뿐 무대는 따로 꾸미지는 않는다.

두 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SM에 따르면 태티서와 레드벨벳은 ‘MAMA’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태티서는 지난해 ‘Holler’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했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멤버 태연은 솔로로 데뷔해 ‘아이(I)’로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레드벨벳 역시 올해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Dumb Dumb’(덤덤)을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은 바.

이에 ‘MAMA’ 측에서 참석을 요청했고, 함께 시상식에 자리하게 됐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1n085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