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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SNS를 통해 스톤으로 화려하게 연출한 네일을 뽐냈다. 조명이나 빛이 닿을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스톤 네일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 파티 네일로 추천할 만 하다.

‘태티서’로 컴백 예정인 티파니는 풀스톤으로 블링블링하게 연출한 젤 네일을 공개했다. 평소에도 블링블링한 스톤 네일로 포인트를 주기를 좋아하는 티파니는 지난 21일 소녀시대 콘서트를 앞두고 스톤을 가득 붙여 화려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태연은 손끝에만 스톤을 촘촘히 붙인 프렌치 스톤 네일을 선보였다. 태연은 손끝에만 골드 펄 네일 컬러를 바른 후, 스톤을 3~4개씩 붙였다.

써니는 화이트 네일에 은색 스터드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더했다. 스퀘어 쉐이프로 단정하게 다듬은 손톱 모양과 어울려 단아하고 귀여운 느낌을 줬다.

효연은 라인 테이프와 스터드를 활용해 모던하게 연출했다. 블랙과 실버 라인 테이프가 버건디 컬러와 어울려 섹시하고 세련된 젤 네일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30n283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