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찾아온 가운데 소녀시대의 레드 앤 화이트 의상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로 컴백을 알린 태티서의 태연은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 윤아는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화이트 앤 레드 패션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모습. 친구들끼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그녀들의 스타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태연은 독특한 레터링이 인상적인 니트로 영국 소녀가 연상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보기에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니트에 가로 스트라이프 치마를 매치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겨울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탄체크 무늬의 리본을 머리띠처럼 연출해 깜찍한 느낌을 살렸다. 서현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베레모와 짜임이 굵은 화이트 니트를 매치한 뒤 멜빵 치마를 입어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1n4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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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찾아온 가운데 소녀시대의 레드 앤 화이트 의상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신곡 ‘디어 산타(Dear Santa)’로 컴백을 알린 태티서의 태연은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 티파니 서현 윤아는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화이트 앤 레드 패션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모습. 친구들끼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그녀들의 스타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태연은 독특한 레터링이 인상적인 니트로 영국 소녀가 연상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보기에도 따듯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니트에 가로 스트라이프 치마를 매치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티파니는 겨울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탄체크 무늬의 리본을 머리띠처럼 연출해 깜찍한 느낌을 살렸다. 서현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베레모와 짜임이 굵은 화이트 니트를 매치한 뒤 멜빵 치마를 입어 소녀감성이 느껴지는 패션을 완성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