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포미닛의 현아가 최근 양갈래로 땋은 헤어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태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통해 양갈래 머리를 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흰 피부에 어울리는 백금발의 헤어에 고불고불한 앞머리로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민트색의 헐렁한 카디건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현아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그녀는 평소 잘 보여주지 않던 양갈래 땋은 머리로 간단히 이미지를 변신, 손쉽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녀는 꼼꼼히 땋은 양갈래 헤어로 발랄함을 살린 동시에 옅은 메이크업과 함께 앞머리를 내려줘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더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273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