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이 이준혁의 선물에 부담스러워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8회에서 강동욱(이준혁 분)이 이봄이(최수영 분)에게 출근 선물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욱은 “약속 없이 찾아와서 미안”라며 아침 인사를 건넸고 지갑 선물을 줬다. 이봄이는 강동욱의 방문에 놀랐지만 강동욱은 “원장님이 알려주셨어. 부담 갖지 마”라며 이봄이를 안심시켰다.

한편 이봄이는 강동하(감우성 분)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00222561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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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봄날' 이준혁, 최수영에 출근선물.."부담 갖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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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이준혁이 최수영에게 출근 선물을 하며 마음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연출 이재동 극본 박지숙)에서는 강동욱(이준혁 분)이 아침에 이봄이(최수영 분)의 집을 찾아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봄이는 강동욱을 보고 놀라며 "여긴 웬일이냐. 얼굴 많이 까칠하다"고 걱정했다.


이에 강동욱은 "밤샘 수술 있었다"며 미리 준비한 출근 선물인 지갑을 전했다. 이봄이는 "그런데 여긴 왜왔냐. 시간 있으면 쉬지. 나 출근하는 건 어떻게 알았냐"고 되물었다.


강동욱은 "부담 갖지 마라. 비싼 것도 아니고 세나(가득희 분)씨 것도 샀다. 이정도도 힘드냐, 친군데"라고 수줍게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44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