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가 '소녀시대' 써니와 개그맨 이국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온 식구 써니와 함께~앗~그리고 뒤에 굽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국주, 조세호, 써니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즐거워 보이는 조세호와 써니의 모습 뒤로 심각한 표정의 이국주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 2'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조세호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0121623078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