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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할라(Holler)'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태티서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지난 9월 중순께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의 활동을 마감했다.


이날 태티서는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할라'를 열창했다. '블링 블링'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보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번 앨범 활동을 끝냈다.


태티서는 '할라'로 MBC '쇼! 음악중심',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다수의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가져가는 것은 물론 국내외 음원 차트에

서 사랑받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티서, 에일리, 레이나, 틴탑, 레드벨벳, 티아라, 위너, 주니엘, 정동하, 밍스, 남영주, 이예준, 버나드박, 보이프렌드, 매드타운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74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