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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앨범 '더 베스트'가 오리콘 차트를 역주행했다. 발매 2개월 만에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일본판 베스트 앨범인 '더 베스트'는 16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일 판매량은 8,397장. 지난 7월 23일 발매 이후 약 2달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앞서 소녀시대는 지난 15일 일본 신곡 '디바인'(Divin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시카의 모습도 담겨있다. 이는 9명 체제의 마지막 앨범인 '더 베스트'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의 등장에 일본 신보들은 주춤했다. 지난 15일 발매된 '다이스'의 '파이트 백'(6,919장)은 2위에 랭크됐다. '슬립노트'의 "5, 더 그레이 챕터'(6,738장)는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SM타운 콘서트 인 상하이' 무대에 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63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