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 생애 봄날’ 방송화면 캡처









MBC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15일 방송된 ‘내 생애 봄날’에서는 강동하(감우성)가 이봄이(최수영)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하는 “나는 봄이씨가 필요한 게 아니라 좋은거예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봄이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이어 강동하는 “엄마처럼 챙겨주려고, 애들한테 너무 애쓰는 것 같아서요. 신경 쓰지 말고. 봄이씨도 어리니까, 봄이씨를 위해서 살기를 원한다. 원하는 거, 바라는 거, 다 해보고. 가고 싶은 곳도 해보고. 신나고 즐겁게 놀듯이 살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봄이는 대답 대신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14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