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수영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살짝 보이는 쇄골라인으로 여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 “언니 예뻐요”, “진짜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영은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43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