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더 태티서’ 방송화면 캡처








티파니가 고민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는 패션 공부에 한창인 티파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티파니는 “사실 방향성을 잃었다는 느낌이 얼마 전에 잠깐 들긴 했었다. 소녀시대라는 타이틀과 음악 색깔로 8년을 보여줬고 여기서 더 해나가야 하는데 대중분들도

저희에게 익숙해져서 ‘뭐야? 저것밖에 못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슬럼프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근데 그 찰나에 3인조 앨범이 먼저였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258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