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팬들을 위한 굿나잇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종일 예쁜 사진 찍어줬으니 저도 사진선물! 덕분에 예뻐보였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향해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팬서비스 너무 좋다”, “티파니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 “머리를 저렇게 해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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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굿나잇 셀카 공개 "잘자요"






소녀시대 티파니가 팬들을 위한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예쁜 사진 찍어줬으니 저도 사진선물! 덕분에 예뻐보였어요. 너무너무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향해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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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굿나잇 셀카 공개…헝클어진 헤어스타일도 청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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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굿나잇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종일 예쁜 사진 찍어줬으니 저도 사진선물! 덕분에 예뻐 보였어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청순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티파니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예쁘다", "티파니, 오 여신이네", "티파니, 진짜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10720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