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윤아가 영지의 소녀시대 안무를 보고 감탄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출연했다. 써니의 초대로 ‘룸메이트’에 방문한 것.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가 영지의 댄스를 소개하자 윤아는 박수를 쳤다. 영지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The boys)’ 안무를 준비했다. 윤아는 “대박”이라며 “눈빛이 다르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지는 윤아 써니 등과 ‘더 보이즈’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다. 윤아는 영지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환하게 웃으며 포옹까지 해줬다. 써니는 “우리 막내야”라며 뿌듯해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659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