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차와 함께하는 달콤한 아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파이팅”, “좋은 아침이에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하며 2번째 미니앨범 ‘할라’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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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오늘 의상은?..역시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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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2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블랙티와 딸기"라는 글과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는 살짝 비치는 블랙 상의와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사랑해","티파니 보고싶어","티파니 너무 예뻐" 등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의 2번째 미니앨범 '할라'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986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