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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한다. 상큼한 눈웃음과 여신 비주얼을 소유한 윤아와 티파니. 두 사람의 사복패션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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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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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꽃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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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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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 초미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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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폭발"


☞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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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꽃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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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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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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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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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보정 각선미"





http://news.nate.com/view/20151216n070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