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디어 산타’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이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21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서현과 함께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서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화보 주제는 2016년 서현의 ‘뉴 이어, 뉴 뷰티 플랜!’ 화보 속 서현은 우아한 발레리나가 됐다가 액티브한 복서로 변신하는 등 새해 결심한 뷰티 계획을 마음껏 보여줬다.
서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발레를 다시 시작할 생각이에요. 우아한 보디라인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자세 교정에도 좋거든요”라고 말하며 새해 보디
플랜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서현이 속한 태티서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는 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수하지만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서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21n09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