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룹 소녀시대가 중국 강소위성의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춘완'에 출연한다.

중국 강소위성은 29일 낮 공식 웨이보에 "오는 2월 8일 저녁 방송될 '춘완'에 소녀시대가 출연한다"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소녀시대의 짧은 인터뷰와 함께 '춘완' 녹화 현장에서 리허설과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소녀시대는 '지(Gee)'와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두 곡의 무대를 화려하게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녀시대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멤버 태연은 "명절이 돼도 스케줄이 있고 바쁘기 때문에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9n249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