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 보라, 레인보우 재경이 SNS에 비슷한 디자인의 네일 아트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언제나 독특하고 세련된 네일로 ‘탱구 네일’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태연의 네일은 스타 네일이다. 손톱을 청순한 화이트로 칠한 후 붙인 별 모양 파츠가 조명이 비칠 때마다 반짝 반짝 빛나 더욱 예뻐 보인다.

보라는 핑크톤이 살짝 감도는 누드 컬러를 베이스로 칠한 후 금빛으로 빛나는 별과 달, 블랙 컬러 삼각형으로 포인트를 줬다. 신비롭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싶다면 눈여겨 볼 만하다.

JTBC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쥬니’로 활약중인 재경은 누드 컬러로 베이스를 칠한 후, 삼각형 모양의 파츠를 붙여 손끝을 시크하게 표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5n319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