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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윤아와 티파니의 상큼한 투샷이 공개됐다.


25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렇게 예쁘니 반해, 안 반해? 이래도 오늘밤 9시 본방사수 안 할 수 있어?”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와 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가 입은 검은색 원피스가 복고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한편, 윤아는 흰색 니트로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35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