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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측이 오는 19일 출연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미리 공개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측은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녀시대가 엉거주춤하게 춤을 추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지하 3층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멀쩡하던 칼군무돌도 여기만 오면 이러고 있다”라며 유머스러운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편안한 복장으로 어쩔 줄 몰라 하는 분위기다. ‘주간아이돌’만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윤아는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며 잘 관리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본방사수 해야겠네”, “반가워요 소녀시대”, “멋있어요 윤아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18일과 19일에 걸쳐서 신곡음원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7n259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