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의 윤아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 22일 SNS에 눈사람,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전신 사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윤아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른팔을 쭉 뻗어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깜찍하게 웃고 있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집어삼킬 미모다", "역시 걸그룹 미모 종결자", "윤아는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으며, 공연은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