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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비주얼로 꼽힌다. 두 사람은 모태 자연 미인으로,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윤아와 크리스탈의 미모를 사진으로 모아봤다.




☞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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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미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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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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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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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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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애교"





http://news.nate.com/view/20151224n066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