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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윤아는 "베이징에서 상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화사한 분홍색이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 주최 '아이치이의 밤'에서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아시아 최우수 그룹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07n374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