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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며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배경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Phantasia in SEOUL' 개최 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소녀시대는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는 것에 대해 "꾸준히 팬 여러분들이 사랑을 해주셔서 덕분에 저희도 계속 무대를 준비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스스로에 대한 프라이드는 꾸준히 좋은 음악과 무대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하는 점이다. 그래서 굉장히 끊임없이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음반, 공연에 대해 많이 상상을 하고 기대를 하고 매번 더 열심히 하자 라는 노력 팀워크였던 것 같다. 스스로 자만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1, 22일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 대표 히트곡들을 비롯해 올해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은 정규 5집 'Lion Heart'의 다양한 수록곡 무대들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연의 총 연출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이브릴 라빈, 크리스 브라운, 자넷 잭슨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Rino Nakasone)가 맡아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앞서 소녀시대와는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등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122n193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