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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빛나는 무대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와 맞붙은 트루디는 "힙합 문화를 사랑하는 만큼 더 잘하고 싶었다. 이번 세미 파이널 무대는 저를 향한 비난, 안 좋은 시선들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트루디의 무대. 트루디는 '루디부기'란 곡으로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티파니의 달달한 목소리와 트루디는 명불허전 랩으로 "자존심과 같은 무대"다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3n4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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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 소녀시대 티파니와 호흡 "리얼 힙합"







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호흡을 맞췄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예지와 트루디가 세미 파이널 1대1 배틀에서 경쟁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루디는 무대에 앞서 “가사 실수만 하지 않으면 내가 이길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예지의 선공이 끝난 후, 트루디는 가장 자신있어 하던 올드 힙합 장르로 무대를 꾸몄다. 이때 스페셜 피처링으로 티파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꽉 채워 관객들은 물론 다른 참가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루디는 무대가 끝난 후 “리얼 힙합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4n002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