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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아시아투데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전세계 한류의 주역 그룹 엑소 소녀시대와 JYJ 김준수 인피니트, 대세 걸그룹 씨스타 걸스데이 에이핑크 AOA, 레인보우 카라 원더걸스 신화 블락비 비스트 비투비 에이프릴 소나무 소년공화국 트와이스 전효성 신승훈 등의 톱 가수들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박해진 김우빈 이민호 박신혜 이광수 이종석 등 한류 스타들은 물론 송혜교 유아인 이병헌 강동원 김태희 장동건 이승기 주원 김유정 고아라 손현주 유연석 한효주 박서준 이동욱 신세경 서인국 염정아 이소연 이태환 이유비 임지연 김윤석 서강준 김소현 김소은 한은정 성유리 이준 김성균 임지연 공명 강태오 장희진 이하나 조동혁 신동엽 등 톱 배우들이 자필 사인과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2n008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