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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최근 개설한 웨이보 계정 프로필에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올렸다. 연못가의 큰 꽃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 그 자체였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인형 같았다.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도 잘 어울렸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1n083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