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최근 개설한 웨이보 계정 프로필에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올렸다. 연못가의 큰 꽃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 그 자체였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인형 같았다. 화이트 민소매 드레스도 잘 어울렸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1111n08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