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홀리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뷰티 매거진과의 촬영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해당 사진에는 분홍색 퍼 코트를 입은 티파니가 고개를 돌려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티파니의 미모와 함께 테이블에 놓인 독특한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열린 '201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톱 10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