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는 시상식, 가요제 등 다양한 드레스로 우월한 아름다움을 과시한다. 얼굴, 몸매, 마음씨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그녀. 지난 7일 열린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한 쪽 다리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반전 섹시를 드러냈다. 드레스 입은 윤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변함없는 청순 미모"
"청순 발랄함 과시"
"독보적인 여신 자태"
"하늘에서 내려 온 선녀"
"사랑스런 여신님"
"청순 섹시 다가졌네~"
"성숙미에 우아함까지"
"반전 섹시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