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아 너무 예뻐", "윤아 아이돌 중에서 원톱인 듯", "윤아 언니 팬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8n00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