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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에서 태연이 솔로 단독 콘서트를 끝낸 후 회식자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에서 태연은 첫 솔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첫 솔로 콘서트를 하는 태연을 위해 멤버 서현, 티파니, 써니, 호연, 유리, 윤아 등이 공연장을 찾았다.


멤버들은 태연의 무대에 “행복한 모습을 보여서 좋았다. 무대 위 태연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노래하는 게 좋다. 노래는 내가 잘하는 거다. 내가 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내가 노래하고 공연하는 이유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태연은 콘서트 끝낸 후 회식자리로 이동했다. 멤버 써니가 먼저 소주잔을 들이켰다. 마주 앉아있던 태연 역시 맥주잔을 들이켰다. “끝났다”고 외친 후 태연은 고개를 떨구며 술에 취한 흉내를 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7n074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