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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탱구캠’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보드게임 벌칙으로 마빡이춤에 당첨됐다.


7일 방송된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에서 태연은 중국 상해로 일정을 떠났다. 태연은 상해에 도착해 유닛그룹 태티서 멤버 티파니, 서현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들은 일정이 끝난 후 호텔에서 쉽게 잠들지 못했다. 밤새 보드게임을 하며 격한 밤을 보냈다. 그 결과 태연은 벌칙에 당첨됐고, 마빡이 춤을 추며 흥에 취한 모습을 보였

다.


태연은 “술에 취한 게 아니다”며 계속 춤을 췄다.


한편 태연은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춘 태연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7n073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