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보드게임 벌칙으로 마빡이춤에 당첨됐다.
7일 방송된 온스타일 ‘일상의 탱구캠’에서 태연은 중국 상해로 일정을 떠났다. 태연은 상해에 도착해 유닛그룹 태티서 멤버 티파니, 서현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이들은 일정이 끝난 후 호텔에서 쉽게 잠들지 못했다. 밤새 보드게임을 하며 격한 밤을 보냈다. 그 결과 태연은 벌칙에 당첨됐고, 마빡이 춤을 추며 흥에 취한 모습을 보였
다.
태연은 “술에 취한 게 아니다”며 계속 춤을 췄다.
한편 태연은 첫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춘 태연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7n07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