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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중국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5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서현은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후배인 엑소 멤버 찬열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현은 극 중 찬열의 소속사 연습생 후배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현은 지난 2일(현지시각)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 상해를 찾은 모습이 현지 매체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지난 3일 상해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서현 또한 여기에 맞춰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완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톱스타인 남주인공이 클럽에서 만난 기자인 여주인공에게 사진이 찍히며 시작되는 연애스토리를 담았다

서현은 이번이 첫 스크린 도전이 된다. 앞서 뮤지컬 '해를 품은 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녀가 스크린에서 선보일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105n331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