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들이 '할로윈 데이'를 맞아 낌짝한 단체 컷을 찍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같은 팀 멤버 태연, 서현과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고양이 포즈를 취한 티파니와 호박 바구니를 든 태연, 뒤에서 상큼한 미모를 뽐낸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태연,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