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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파격적인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관심사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Vyrl(바이럴) 및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창립 20주년 기념 파티 가장무도회 ‘SMTOWN WONDERLAND 2015’ 현장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과감한 분장을 한 소녀시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우선 윤아와 유리는 각각 섹시한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패션을 소화했다. 윤아는 망사 스타킹을, 유리는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수영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로 변신했다. 얼굴 전체를 파랗게 분장해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태연과 티파니 역시 깜찍한 메이크업과 독특한 패션으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9n582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