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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25)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배우들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중국 여배우 손효효(30)는 자신의 웨이보(SNS)에 윤아와 찍은 4컷 분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먹어 먹어 먹어, 누구는 소화제가 필요할 지경까지 먹고도 끊임없이 먹어요. 그런데도 날씬해요. 이 사진에서 먹보를 찾아보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손효효, 임경신(27) 등 중국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셀카 타임을 갖고 있다. 윤아와 손효효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서로에게 손 키스를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임경신은 윤아 뒤에서 익살맞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윤아 민낯도 예쁘다" "윤아 귀엽다" "먹보는 윤아인 것 같다. 먹어도 먹어도 날씬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서 임경신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무신조자룡'은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8&aid=000239866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