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쓰가 일쓰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일반쓰레기라고 쓰여져 있는 곳 앞에서 쪼그려 앉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태연은 자신의 별명인 알쓰(알코올 쓰레기)와 일쓰(일반 쓰레기)의 라임을 이용한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코믹사진 완전 웃겨", "태연 별명이 알쓰라니 뜻 알고 한참 웃었다", "태연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3월 3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네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401123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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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쓰레기장 앞에서 찰칵.."귀여운 알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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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제시카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효연 윤아 수영) 태연이 귀여운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쓰가 일쓰 앞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쓰레기라고 적힌 쓰레기장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일쓰는 일반 쓰레기, 알쓰는 알코올 쓰레기를 줄인 말로 여기서 '알쓰'는 태연의 별명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태연 지난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술이 몸에 받지 않지만 술 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별명이 '알쓰'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연 코믹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별명 너무 귀엽네요", "알쓰 알코올 쓰레기 줄인 말이라니", "별명이 너무 안 어울려요", "알쓰 발음하기에는 귀여운데", "태연 표정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932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