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의 수지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이나 올리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상하의는 물론 모자까지 검은색으로 차려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피타니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시크한 듯 깜찍한 표정의 수지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슨 태연과 티파니의 매력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물오른 미모를 뽑내고 있다.
수지 올블랙 셀카와 태연 티파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올블랙 셀카, 뭘 해도 예쁘다", "수지 올블랙 셀카, 아직은 장난꾸러기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거 같네요! 귀여워요", "태연 티파니 물오른 미모, 곧 열애설 나는 거 아냐?", "태연 티파니, 역시 소녀시대는 그들만의 포스가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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