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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뽀뽀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3월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기로 팬분들과 약속한 사진! 갑니다 고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꽃모양 액세서리를 달고 있다.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밀면서 뽀뽀를 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스러워", "약속 잊지 않고 올려줘서 고마워. 예뻐서 셀카 찍을 맛 나겠다", "예쁜데 마음도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 굿바이 무대를 마쳤다. (사진=써니 트위터)

 

 

http://news.nate.com/view/20140331n21218?mid=e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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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뽀뽀 셀카, 눈감은 채… “男心 흔들”

 

 

 

 

 

 

 

 

 

 

 

 

 

 

 

 

 

 

 

 

 

 

 

 

 

 

 

 

 

 

 

 

 

 

 

 

 

 

소녀시대’ 써니의 뽀뽀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써니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기로 팬분들과 약속한 사진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앵두같은 입술을 쭉 내밀고 눈감은 채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근접사진인데도 불구하고 티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는 최강 동안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 꽃잎장식의 목걸이는 공주 이미지의 그를 한층 돋보이게 해 사랑스러워 보인다.

써니의 뽀뽀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뽀뽀 셀카, 이렇게 보니 너무 예쁘다, 남심 흔들” “써니 뽀뽀 셀카, 팬들은 좋겠네” “써니, 팬들과 약속을 잘 지키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의 소녀시대는 신곡 ‘Mr. M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인터넷뉴스팀)

 

 

 

 

http://www.ebn.co.kr/news/view/6730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