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의 소녀시대앓이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추사랑은 소녀시대를 만나 경계했지만, 이내 소녀시대에 푹 빠져 엄마의 외출에도 큰 반응을 하지 않았다.

 

또한 소녀시대가 떠나려고 하자 문을 잠그거나 볼뽀뽀를 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정말 귀엽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사랑이도 크면 예쁠 것 같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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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앓이, 문 걸어 잠그며 “가면 안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소녀시대에 빠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 써니, 티파니, 수영은 일본에 있는 추성훈의 집을 방문했다.

 

소녀시대는 그동안 SNS를 통해 여러번 추사랑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야노시호는 지인과 연락을 통해 소녀시대를 초대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채 등장했다. 그러나 평소 낯을 가리는 추사랑은 단체로 집을 찾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소녀시대는 추사랑이 좋아하는 동요 산토끼를 부르는가하면, 구연동화와 양탄자 태워주기 등을 보여주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결국 추사랑은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열었고, 이들은 금방 친해졌다.

 

이후 추사랑은 소녀시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외출을 나가는 엄마 야노시호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은 윤아의 볼에 뽀뽀를 했으며, 자신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써니에게 안기기도 했다. 특히 추사랑은 멤버들이 공연을 위해 가려고 하자 “안돼”라고 외치며 문을 잠궈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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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예쁜 언니들만 좋아해? "푹 빠졌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소녀시대앓이를 했습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 써니, 티파니, 수영이 추성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평소 낯가림이 심한 추사랑은 소녀시대에게 무관심 한 듯 보였지만 이내 소녀시대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마음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사랑와 친해지기 위해 애정공세를 펼쳤고, 결국 추사랑은 소녀시대에게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어 추사랑은 공연을 위해 소녀시대가 떠나려고 하자 문을 잠그거나 볼뽀뽀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하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사랑이도 소녀시대처럼 예쁘게 자라길"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소녀시대랑을 어쩐 일인지 빨리 친해졌어"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예쁜 언니들은 좋아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3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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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앓이, 미니마우스 드레스 선물 받고 ‘환한 미소’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소녀시대앓이가 화제다.

3월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추사랑을 만나기 위해 소녀시대가 추성훈의 일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추사랑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SNS 등을 통해 밝힌 바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일본 공연을 앞두고 추성훈의 집을 방문하게 됐따.

이와 같은 소녀시대의 방문에도 추사랑은 낯을 가리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 보는 이들을 초조하게 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뽀뽀해주면 안 되냐”고 묻자 추사랑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지만, 이후 미니마우스 드레스를 선물 받고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마음을 열었다.

이어 추사랑은 윤아의 볼에 뽀뽀를 해주기도 하고, 소녀시대가 가려고하자 “가지마”라고 말하는 등 소녀시대앓이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너무 귀엽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나도 추사랑 보고싶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어쩜 저렇게 예쁘지”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매주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면 캡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403310845473&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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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윤아언니에게 볼뽀뽀 '애교 폭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소녀시대 앓이'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태연 티파니 수영 써니가 추성훈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녀시대는 사랑이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채 등장했다. 평소 낯을 가리는 추사랑은 소녀시대 언니들을 보자 쑥스러워하며 주위를 맴돌기만 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은 동요 '산토끼'를 부르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며 추사랑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추사랑은 작별을 앞두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가지 못하게 애교를 부렸고, 윤아의 품에 안겨 볼뽀뽀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나도 사랑이 볼뽀뽀 받고 싶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윤아가 부럽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애교 폭발 귀엽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나도 놀아줄 수 있는데"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사랑이 진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802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